안녕하세요. 유현미 대표입니다.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진정한 돌봄과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는 과정을 거쳐 육체의 병과 아픔뿐만 아니라 영혼의 고통까지도 치유하도록 돕는 전인간호를 꿈꾸며 2020년 10월 존엄케어 요양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존엄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존엄케어 요양원은 어르신들을 존엄하게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냄새 무 / 욕창 무 / 와상 무 / 낙상 무 / 기저귀 탈 / 억제대 탈 어르신 중심의 4무 2탈 존엄케어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입소하신 어르신과 보호자 가족분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하며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미 대표입니다.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진정한 돌봄과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는 과정을 거쳐 육체의 병과 아픔뿐만 아니라 영혼의 고통까지도 치유하도록 돕는 전인간호를 꿈꾸며 2020년 10월 존엄케어 요양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존엄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존엄케어 요양원은 어르신들을 존엄하게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냄새 무 / 욕창 무 / 와상 무 / 낙상 무 / 기저귀 탈 / 억제대 탈 어르신 중심의 4무 2탈 존엄케어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입소하신 어르신과 보호자 가족분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하며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안녕하세요. 존엄케어요양원 유현미 원장입니다.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없던 생명에서 새롭게 생명을 부여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생명은 영원하지 못하고 제한적인 생애의 기간만 허락됩니다. 즉 모든 사람은 늙어가고 이 세상에서의 삶은 제한됩니다. 그래서 가장 약자가 되어가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저희 같은 인생의 후배들이 선배 되시는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존엄케어요양원은 이런 현실을 극복해 가고 어르신들의 생명이 존엄하다는 사실 앞에 정직한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21세기 복지사회가 대세인 현 시대에 존엄하신 어르신들의 삶에 들어와서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서 존재하기를 원합니다. 처음 품은이 마음이 변질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엄케어요양원 유현미 원장입니다.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없던 생명에서 새롭게 생명을 부여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생명은 영원하지 못하고 제한적인 생애의 기간만 허락됩니다. 즉 모든 사람은 늙어가고 이 세상에서의 삶은 제한됩니다. 그래서 가장 약자가 되어가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저희 같은 인생의 후배들이 선배 되시는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존엄케어요양원은 이런 현실을 극복해 가고 어르신들의 생명이 존엄하다는 사실 앞에 정직한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21세기 복지사회가 대세인 현 시대에 존엄하신 어르신들의 삶에 들어와서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서 존재하기를 원합니다. 처음 품은이 마음이 변질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